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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 전기차 전장부품 비중 70%까지 증가

전기차와 전기·전자 부품,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대 성큼

#1. 독일의 유수 자동차 제조사인 BMW사는 배터리 전기차의 여러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BMW사는 수소전기차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에 열려 있다.

#2.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전기차 제조기업인 니오(NIO)는 대부분 부품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지만, 차량용 네트워크 등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수입도 고려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 전기차 전장부품 비중 70%까지 증가 - 산업종합저널 부품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기차에서는 전장부품 비중이 최대 7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유망 부품으로는 ▲e모터 ▲배터리 시스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적응 현가장치 ▲경량화 및 강화 플라스틱 소재 ▲카메라 ▲스크린 ▲디스플레이 기술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등이 있다.

KOTRA의 ‘미래 자동차 글로벌 가치사슬 동향 및 해외 진출전략’ 보고서는 최근의 자동차 산업을 ▲전기차 ▲전기·전자 부품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석하고, 미국·독일·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 및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소개했다.

이 자료를 보면, 특히 세계 시장의 국내 배터리 관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국 자동차 회사 세레스, 독일 자동차 부품사 보쉬 등이 향후 배터리 기술 및 부품 등에 있어 한국 업체와의 협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북미가 전기·전자 분야 관련 수요가 높고, 일본의 경우 소프트웨어 기반 부품업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부품업체는 관련 부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KOTRA 김상묵 혁신성장본부장은 “올해부터 세계 자동차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024년에는 종전 최고치인 2017년 수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래차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묵 본부장은 KOTRA가 올해 추진 중인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의 미래차 분야 상담회에 국내 부품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
sjshi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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