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View] 미래형 버스 정류장, 시민의 안전 공간으로 ‘탈바꿈’

스마트 쉘터, 유해환경 속 쉼터 역할

[산업View] 미래형 버스 정류장, 시민의 안전 공간으로 ‘탈바꿈’ - 산업종합저널 동향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스마트 에코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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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유입을 막는 에어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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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냉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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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자동 손소독기


폐를 위협하는 미세먼지, 다가오는 여름의 폭염, 코로나19 감염 등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신개념 버스 정류소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는 최근 공기 청정 시설, 코로나19 감염 예방 시설 등을 통합한 미래형 버스 정류소 ‘스마트 에코쉘터’를 관내 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스마트 에코쉘터에는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 등을 막아주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오염물질의 내부 유입을 차단한다. 또한, 장마철 습도를 조절하고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냉방기도 설치됐다. 내부에 부착된 자동 손소독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시민들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준다.

서초구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 오선화 주무관은 “스마트 에코쉘터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2019년 1월 관내 버스 정류소 2개소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며 “스마트 에코쉘터는 계속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의 스마트 에코쉘터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10번 출구, 9호선 신논현역 2번 출구 등 총 7개 정류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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