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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만7천명 방문

수출상담 119건, 상담액 372억 원, 계약추진 68억 원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엑스 전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31회 국제공장자동화전, 제6회 스마트팩토리엑스포, 제9회 한국머신비전산업회로 구성돼 500개사 1천800부스 규모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2만7천7명의 바이어가 방문, 스마트 제조기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제조 기업들과 바이어의 구매 상담에서부터 비대면 수출상담회와 중소·중견기업의 상생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서밋 등의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만7천명 방문 - 산업종합저널 FA

첫날 주제관에서 첫 개최한 ‘SF+AW CEO 서밋 2021’에서는 자동화, 스마트공장 SW, 로봇, 센서·머신비전 등 37명의 국내 공급 솔루션 대표들이 모여 민간 중심으로 국내 수요 생태계가 확장되기 위한 방향성과 함께 자동화 기업과 스마트 공장 ICT 기업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비대면 화상수출상담회’에서는 69개 우리 기업이 참가해 일본, 싱가포르 등 10개국 26개사 유망바이어와 상담을 진행, 상담 83건 상담액 2천200만 달러, 계약추진액 257만여 달러의 성과를 냈다.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KOTRA 상담회에서는 상담 36건, 상담액 975만 달러 및 계약추진액 320여만 달러가 성사됐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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