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VIEW]기후위기 대응할 에너지법 논의
대한전기협회·한국에너지법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전시회 | 김아라 기자 | 입력 : 2022.03.29
![[산업VIEW]기후위기 대응할 에너지법 논의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3/28/thumbs/thumb_520390_1648462902_99.jpg)
이종영 한국에너지법학회장
![[산업VIEW]기후위기 대응할 에너지법 논의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3/28/thumbs/thumb_520390_1648462906_16.jpg)
축사를 진행하는 박기영 산업통상부 차관
![[산업VIEW]기후위기 대응할 에너지법 논의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3/28/thumbs/thumb_520390_1648462896_31.jpg)
![[산업VIEW]기후위기 대응할 에너지법 논의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3/28/thumbs/thumb_520390_1648462910_6.jpg)
기후위기에 대응할 에너지법 과제를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에너지법학회 창립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에너지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종영 한국에너지법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의 경쟁력은 해당 법령의 합리성이 좌우한다”면서 “한국의 에너지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또한 합리적인 법 제도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신재생에너지법, 전기사업법, 수소·CCUS 관련 미래 에너지법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kind=link}
){kind=link}
){kind=link}
저작권자(c)산업종합저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