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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청소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 생산

현대자동차그룹, ‘수소순환’솔루션 소개

수소청소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 생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수소전기트럭청소차 살펴보는 참관객들

현대자동차그룹이 ‘H2 MEET 2023’에서 ‘수소전기트럭청소차’를 비롯한 수소순환솔루션을 제시했다.

해당 청소차는 압축 수소를 연료로 삼는다, 175L 분량 탱크 4개에 실린 수소는 차량 하부의 수소 연료전지 스택(stack)에서 대기 중의 공기와 결합, 전기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전기를 생산한다.
수소청소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 생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수소발전기 설명듣는 참관

수소청소차가 밤사이 수거한 쓰레기 중 폐플라스틱과 음식물은 각각 P2E(Plastic to Energy) 수소 생산 시스템, 바이오가스 생산 시스템을 거쳐 수소가 된다. 이렇게 생산된 수소는 수소발전기에 공급되거나, 이동형수소충전 차량을 통해 수소전기청소차에 주입된다.
수소청소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 생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전시된 이동형수소충전차량과 바이오가스 통한 수소 생산 시스템 살펴보는 참관객들

부스에서 만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선순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수소청소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 생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수소전기트럭청소차의 연료탱크

한편, ‘국내최대 수소전문전시회’를 표방하는 ‘H2 MEET 2023’은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관련 산업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김대은 기자
kde125@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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