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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공중전화 부스···전기오토바이 충전소로 개조 및 설치

2025년까지 1천 개소 설치 예정

서울시, 노후 공중전화 부스···전기오토바이 충전소로 개조 및 설치 - 산업종합저널 정책
출처=123RF

서울시가 전기 오토바이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노후된 공중전화 부스를 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로 개조 및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는 사용자 인증부터 완충된 배터리의 교체까지 1분 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충전소 설치 일정으로는 2025년까지 1천 개소 설치를 목표로, 올해 약 15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강남지역 등 배달 수요가 높은 지역과 1인가구가 밀집한 지역에 우선 배치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구로구, 동작구, 송파구 등에 교환형 충전소를 30기 설치했으며, 이달 말까지 30기를 추가할 예정이다.

충전소 이용 방법은 D-STATION 앱을 통해 회원가입 및 충전상품 선택 후 구매하면 된다. 특히, 서울지역 소상공인은 사업자 증빙을 진행한 경우, 주행거리 무제한 상품을 3개월간 매달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배달용 오토바이도 전격 교체한다. 대부분 내연기관 엔진을 사용 중인 배달용 오토바이는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고, 주택가 소음 유발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환경부 및 전기 오토바이 관련 단체 등과 체결한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오토바이 3만 5천대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김정선 기후변화대응과장은 ‘노후 공중전화 부스가 전기 오토바이 충전소로 변신해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의 충전 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오토바이 100%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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