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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반도체 칩4 동맹 두고 美·中 외줄타기

중국 배제하지 않으면서 이득 챙길 수 있는 섬세한 전략 필요

[카드뉴스] 한국, 반도체 칩4 동맹 두고 美·中 외줄타기 - 산업종합저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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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칩4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한국과 일본, 대만에 제안한 반도체 동맹입니다.

이 동맹은 미국이 팹리스, 대만과 한국은 파운드리, 반도체 소재는 일본이 담당해 각 국이 가진 분야별 강점을 뭉치면 최강의 반도체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큽니다.

짚고 넘겨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중국과의 관계인데요. 우방국끼리 똘똘 뭉쳐 공급망을 구축하는 일명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 전략인 칩4에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 큰 한국 입장에선 고심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중국을 배제하는 동맹을 체결한다면 중국 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전례로 지난 2016년 중국은 사드배치의 보복으로 한한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의 칩4 가입은 섬세한 전략이 요구되는데요. 중국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칩4 참여는 경제적·전략적 차원에서 국익을 고려해 결정할 문제"라면서 "특정 국가를 배제하거나 폐쇄적인 모임을 만들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현민 기자
khm546@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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