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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산업 살리는 정책 변화 필요해”

정책 후퇴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 도산할 수도 있어

“재생에너지 산업 살리는 정책 변화 필요해”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재생에너지 산업 살리는 정책 변화 필요해”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정부의 정책 후퇴가 재생에너지 산업과 시장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책 기조 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정책 후퇴,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태양광이 지난해 4.4GW(기가와트) 보급됐는데, 올해는 아무리 밀어내기를 하더라도 3GW 턱걸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만약 2.8GW 수준에 머문다면 약 36.4% 역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수치만 역성장하는 게 아니라 이대로 가면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태양광 설치, 시공 등을 하는 기업과 중소규모 발전 사업자들이 도산하거나 사업을 철수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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