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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모니터링 정밀도 높여 전기차 주행시간 및 안전성 제고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새 BMS 디바이스 출시

배터리 모니터링 정밀도 높여 전기차 주행시간 및 안전성 제고 - 산업종합저널 부품
TI 샘 웡(Sam Wong) BMS 총괄 책임자 (사진=TI 미디어 브리핑 온라인 화면 캡처)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10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새로운 첨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인 배터리 셀 모니터 디바이스와 배터리 팩 모니터 디바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I의 샘 웡(Sam Wong) BMS 총괄 책임자는 BMS가 자동차 전동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BMS를 통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고, 효율적 시스템 설계를 도울 수 있으며, 전기차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TI의 새로운 배터리 셀 모니터 디바이스는 1mV까지 정확한 배터리 셀 전압 측정이 가능하고, 배터리 팩 모니터 디바이스는 전류를 0.05%에 이르는 정확도 수준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샘 웡은 높은 정확도가 전기차의 실제 주행 가능한 거리를 극대화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전기화학 인피던스 분광법을 지원해 셀에서 열 전이 현상이 발생하면 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 화재 및 에러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크키의 배터리 팩에 확대 적용이 가능해 기업의 R&D 자원 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인 그는 “TI가 새롭게 출시하는 디바이스는 우수한 전압 및 전류 측정 정확도를 통해 차량 제조사들이 전기차의 실제 주행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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