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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N] ETPK 참가한 중국 기업, '코로나19로 중단된 협업, 이번 전시회로 재개'

중국의 전기 정밀 제품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대거 선보여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 2023)'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중국의 전기 장치 및 부품 제조업체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설비에 공급하는 정밀 전기부품을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시연했다.

중국의 한 업체 해외무역부 매니저는 “우리 회사는 한국 기업과 매년 2천만 위안(약 38억 7천만 원)의 규모의 계약을 해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기업과의 협업이 단절됐다”면서 “이번 전기전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의 수주 금액에 대한 상담이나 협업을 다시 하기 위해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8일 막을 내렸다.
요이정 기자
liz233@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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