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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N]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 AI 통합솔루션 선보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 268개 기업 참가



산업간 융복합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까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기업 경쟁력으로도 표현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업의 고민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업은 전시 행사를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법을 찾기도 한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 이하 '인공지능대전')'에도 해외기업이나 바이어,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인공지능대전은 268개 사 470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전시회는 ▲DL/ML 기반 학습 ▲NLP 기반 학습 ▲텍스트/보이스/이미지/비디오 응용 ▲AI 개발 플랫폼▲대화형 AI ▲크라우드 서비스, ▲엣지 AI(Edge AI) ▲하드웨어 ▲데이터 서비스 ▲비즈니스 인프라 등 AI 도입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제조 ▲금융 ▲보안 ▲교육 ▲소매 ▲스마트시티/빌딩 ▲이머징마켓 ▲헬스케어/바이오 ▲모비리티 ▲메타버스 ▲엔터/미디어 ▲로봇 ▲스마트농장 ▲사물인터넷 등 AI 융합 제품 및 플랫폼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기술교육 및 컨설팅 김세현 이사는 "AI 기술이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비즈니스와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서 메인 행사인 컨포런스나 세미나 등 행사를 통해 AI 발전 전략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동안 AI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수요기업 TOP 100 비즈니스 네트워킹(바이어 상담회), 참가기업 PR 세미나, 정부기관/AI대학원 AI 기술 설명회, 글로벌 AI 인사이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요이정 기자
liz233@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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