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포토뉴스]‘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개막

수원컨벤션센터서 8~10일 'SMATEC 2023' 진행…첨단제조기술 ‘수원’ 집결

[포토뉴스]‘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정책
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포토뉴스]‘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정책
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IMG3@
‘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3, 이하 SMATEC 2023)’이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첨단 제조 기술 미래의 힘’을 주제로 자동화‧디지털화‧스마트물류 기술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시품목을 소개한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의 전상욱 전시팀 팀장은 “공단 밀집지역과 가깝고 대기업이 많이 포진된 ‘수원’을 개최지로 삼았다”면서 “현장 관계자들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공장’을 제대로 구현하려면 다양한 기술이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면서 “로봇, 디지털 트윈, 스마트 물류, 자동화설비 등의 전시 비중을 높여 스마트공장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을 소개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SMATEC 2023은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저출산 문제 가시화···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몰린 학교들

수도권으로 번진 학령인구 감소 문제 최근 수도권 내 초·중·고의 폐교가 늘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서울시 교육청은 공고를 통해 도봉고등학교 통폐합에 따른 2023학년도 1학년 신입생의 미배정을 알렸다. 서울시 첫 일반계 공립고교의

차량용반도체 수급 완화로 실적 복구했지만…"언제든 위기 반복될 수 있어"

국내 완성차 5개사(현대, 기아, KG모빌리티, 르노, GM)가 3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는 7개월째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문제가 점차 해소됨에 따라 밀린 수요를 공급이 따라잡으며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

한국, LFP 배터리 뒤늦은 진출…경쟁력 확보할 수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세계 최고 품질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233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배터리 판매량의 35%를 점유한 전기자동차용 LFP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한국의 LFP 시장 진출

대기업 원하는 청년, 구인난 겪는 중소기업

대내외적 경제 어려움 속에서 취업난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의 구인난 역시 여전한 실정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열에 여섯은 대기업 취업을 원하고 있어 그 골은 깊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한 경제단체가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 선호도 조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중대재해처벌법 실효성, 역효과 논란…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현재 산업 안전 분야 최대 이슈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다.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안전보건전시회)’에서 만난 산업안전용품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용품 관심이 늘었다’고 말했다. 법령에 명시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