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셰플러, 레인보우로보틱스·KETI와 AI-이동형 양팔로봇 공동 개발 MOU

셰플러, 레인보우로보틱스·KETI와 AI-이동형 양팔로봇 공동 개발 MOU - 산업종합저널 로봇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그룹이 한국의 대표적인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AI-이동형 양팔로봇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셰플러는 이동형 양팔로봇 관련 감속기 등 핵심부품을 개발 및 공급한다. KETI는 국제 표준 기술기반 제조공정에 AI기술 적용을 지원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운영 AI 솔루션 개발 및 완제품 생산을 수행한다. 공동 개발한 이동형 양팔로봇을 각각 양국 생산 현장에 적용해 자율제조의 성공 사례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는데 공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이클 파우쉬 셰플러 인더스트리얼 부문 CTO는 "한국은 로봇 산업의 선두에 서 있고, 셰플러는 이 분야에서 발전을 이끌기 위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셰플러와 함께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랜 기간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기계 전문기업 셰플러와 AI 기반의 제조 혁신 기술 연구에 앞장서 있는 KETI와 함께 AI 이동형 양팔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자율제조 상용화에 힘을 모으게 돼 뜻깊다"라고 밝혔다.

신희동 KETI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셰플러 그룹에 AI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을 위한 KETI의 보유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R&D의 좋은 성공모델을 창출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허은철 기자 기자 프로필
허은철 기자
echheo@industryjournal.co.kr


0 / 1000


많이 본 뉴스

피아이이,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서 AI 기반 제조 혁신 솔루션 공개

AI(인공지능) 기반 제조 지능화 통합 솔루션 기업 피아이이가 지난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첨단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한 AI 솔루션을 발표했다. 피아이이는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공정 첨단화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비전 검사 △

유진로봇, AW 2025에서 고중량 물류 로봇 ‘고카트 1500’ 공개

유진로봇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최대 1.5t 적재가 가능한 고중량 물류 로봇 ‘고카트 1500’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마트팩토리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자율주행 로봇과 로보타이제이션 기술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LG전자·현대차·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혁신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스마트공장’이 최근 들어 AI의 확산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제조현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대기업들이 최근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와 혁신성장포럼 :

“자동화는 기술 아닌 생존”…씨이케이 김진영 이사, ‘시스템 혁명’을 말하다

기계가 알아서 움직이는 세상은 더 이상 공상과학 속 이야기가 아니다. 제조업의 현장에서 자동화는 이미 상식이 됐다. 그러나 ‘기계가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 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문제는 그 움직임이 얼마나 유기적이며, 얼마나 완결된 시스템으로 작동하느냐에 있다. 여전히 많은 중소

AISWEI, ‘솔플래닛’ 통해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 전시

AISWEI는 ‘솔플래닛(Solplanet)’ 브랜드를 통해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적용 가능한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구조 다변화에 대응한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A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