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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친환경 미래 구축 '기술'이 경쟁력

SANY Group, 기술 혁신 통해 환경 보호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약속 이행

더 나은 친환경 미래 구축 '기술'이 경쟁력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Building a Better, Greener Future with Technology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 세계 사막화 및 가뭄 퇴치의 날(6월 17일)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환경의 날이 포함된 6월은 1년 중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따라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발맞춰 환경 보호와 재생 에너지의 밀접한 관계 또한 주요 논의 주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중장비 제조업체 SANY Group(이하 SANY)은 환경보호 촉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SANY는 대규모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구조 전환 추진,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풍력 발전 장비 제조업체로 성장한 SANY Renewable Energy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혁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술 혁신: 2축 여기 시스템
SANY Renewable Energy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중국 최초의 지상 고정형 2축 여기 진동 시스템이 공식 가동됐다. 이 시스템은 112m 풍력 터빈 블레이드의 피로도 테스트를 통과하며 중국 블레이드 장비 개발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이뤘다.

이 시스템은 크랭크 암 로커를 조정해 제어하는 두 개의 모듈식 여기 장치로 구성돼 기존의 질량 진자를 대체한다. 블레이드에 가해지는 다방향 하중을 제어된 커플링 방식으로 적용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블레이드 하중을 재현하고, 모든 크기와 각도의 블레이드를 완벽하게 검증한다.

이축 피로도 테스트는 기존 단축 테스트에 비해 진자 진동과 파동 하중을 결합해 검증 주기를 3~4개월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최대 140kN의 여기력은 기존 장비 성능보다 몇 배나 높아 최대 30MW 풍력 터빈의 설계 검증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이 장비 세트는 SANY Renewable Energy가 최근 출시한 131m 블레이드에 대한 테스트 및 검증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SANY는 풍력 발전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뤘다. 특히 SI-230100 풍력 터빈은 5.6MW 이상 육상 풍력 터빈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Windpower Monthly가 선정한 '세계 10대 육상 풍력 터빈'으로 인정받았다.

풍력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보호
기술 혁신은 풍력 에너지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며, 끊임없이 개선되는 검증 시스템은 그 지속 가능성을 보장한다. 올해 SANY Renewable Energy는 세계에서 가장 긴 131m 육상 블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검증 신뢰성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 두 개의 여기 진동 시스템은 100m 이상 길이의 블레이드에 대한 효율적이고 정밀하며 포괄적인 테스트 및 검증을 강력하게 지원해 대형 메가와트급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SANY Renewable Energy의 Zhou Fugui 회장은 발표자료에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은 현대 사회 및 경제 발전의 핵심이며, 현재 전 세계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녹색 산업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정·재생 에너지의 활용 범위와 규모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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