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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천안아산역 웨어러블 로봇 '윔' 체험 부스 운영

위로보틱스, 천안아산역 웨어러블 로봇 '윔' 체험 부스 운영 - 산업종합저널 로봇
위로보틱스가 천안아산 KTX역에서 웨어러블 로봇 팝업부스를 설치했다. 김지영 마케팅팀 팀장이 웨어러블 로봇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천안아산역 1층에서 'WIM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 부스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약 4주간 운영한다. 방문객은 윔을 실제로 착용하고, 10분가량의 체험 시간을 통해 오르막, 내리막, 보조 모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위로보틱스와 천안시가 협업해 전국민의 보행 운동 개선에 도움이 되는 웨어러블 로봇의 효과를 확인하고, 1인 1로봇 시대 전국민 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4월 공개된 윔 B2C 제품은 1.6kg의 초경량 무게와 휴대가 용이한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보행 보조 능력을 제공하는 위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이다.

전용 앱을 통해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착용자의 근력, 균형, 자세 등 중요한 보행 지표를 수집 및 분석하고 보완점을 진단해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지영 위로보틱스 마케팅 팀장은 "윔은 고령자나 보행 약자에게만 필요한 로봇이 아닌 걷기라는 간단한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구다"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행이 불편하신 분들만 웨어러블 로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윔을 착용해 보신 분들은 일상에서 걷기 운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혼자서도 걷기 운동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과 남부 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는 천안에서의 체험 팝업 행사를 마련하여 윔 체험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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