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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대담한 AI 기반 공격에 대비해야’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AI와 자동화 해킹 도구의 부상

‘더 크고 대담한 AI 기반 공격에 대비해야’ - 산업종합저널 동향

사이버 보안의 미래가 달라지고 있다. 공격자들은 점점 더 정교하고 야심찬 전략을 통해 AI를 활용해 위협을 강화하고 있으며, 방어자들은 이에 맞서 집단적 복원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시대의 사이버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포티넷 코리아(대표 조원균)는 18일 ‘2025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며, AI를 기반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정교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의 새로운 트렌드와 조직이 직면할 주요 위협,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다중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조직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타깃으로 한 공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표적은 아니지만,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활용하는 조직의 복잡성이 공격자들에게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기반 자동화 해킹 도구의 확산
다크 웹 시장에서는 AI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해킹 도구가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보고서는 공격자들이 소셜 미디어와 같은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피싱 공격을 실행하며, 랜섬웨어와 DDoS 공격도 자동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사이버 공격과 물리적 위협을 결합하는 새로운 플레이북을 개발하고 있다. 조직의 임직원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거나 국제 범죄 조직과 협력해 더 복잡한 공격을 실행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는 민관 협력과 글로벌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단적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포티넷은 세계경제포럼 사이버 범죄 아틀라스 이니셔티브와 같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 있으며, 보안 인식 교육과 강력한 보안 관행 준수를 통해 조직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티넷 동남아시아 피라퐁 종비불(선임 디렉터)은 “AI는 공격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방어 측에서도 이를 활용해 위협 탐지와 대응을 자동화하고 있다”며, “포티넷은 AI 기반 보안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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