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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사상 최대 매출 경신…글로벌 도약 가속화

가온전선, 사상 최대 매출 경신…글로벌 도약 가속화 - 산업종합저널 전기
가온전선 군포공장 전경

가온전선이 2024년 매출 1조 6천4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규모다.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데는 북미 전력 케이블 수출 증가와 자회사 지앤피(G&P) 실적 반영이 한 몫 했다.

지난해 잠정 매출은 전년 1조 4천986억 원에서 늘었다.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3%, 순이익은 40% 이상 급증했다.

가온전선은 1월 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하며, 북미 중심의 해외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초고압 케이블 및 해저 케이블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가온전선의 정현 대표는 “2025년은 북미 시장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는 원년이 될 것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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