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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과 미래 모빌리티의 교감"… K-제조업 심장 코엑스서 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친환경 배터리 경량화 설비 결합해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선도

"전자 부품과 미래 모빌리티의 교감"… K-제조업 심장 코엑스서 뛴다 - 산업종합저널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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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과 미래 모빌리티의 교감"… K-제조업 심장 코엑스서 뛴다 - 산업종합저널 전기

전자 제조와 자동차 기술이 융합된 국내 최대 전시회인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25)’과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 2025)’가 16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자 부품 생산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기술에 이르기까지 국내 제조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아우른다. 전시 품목은 SMT 생산기자재, PCB 어셈블리 솔루션, 고기능성 필름, 광학 및 레이저 기기, 인쇄전자 기술, 전자재료 등 전 공정을 포괄한다.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자동화 설비와 제조 로봇 시스템도 함께 전시돼,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

친환경차 배터리 제조, 전장 부품 생산기자재, 차량 경량화 설비, 자율주행 기술 및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미래차 개발에 필요한 주요 기술들이 소개된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에 따른 제조 공정 고도화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중심 전시로 구성됐다.

두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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