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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안 쓰면 밀린다” 10명 중 8명, 이미 디지털 생존 게임 중

키오스크 전원만 켜면 끝? ‘기초 장벽’에 갇힌 골목상권

[카드뉴스]“안 쓰면 밀린다” 10명 중 8명, 이미 디지털 생존 게임 중 - 산업종합저널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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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1_ 활용은 80%, 역량은 초급… 소상공인 DX의 역설
골목상권 사장님 10명 중 8명이 매장에 디지털 기술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무려 83.3%가 자신의 디지털 수준을 ‘걸음마 단계’라고 털어놨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번지는데 활용 역량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골목상권의 씁쓸한 현실입니다.

#. 카드뉴스2_ 10명 중 8명의 선택, 골목상권 뒤흔드는 디지털
중소기업중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은 이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소상공인의 80.0%가 이미 디지털·AI 기술을 현업에 도입해 쓰고 있었고, 미활용 업체는 19.6%에 불과해 대다수가 체질 개선을 시작했음을 증명했습니다.

#. 카드뉴스3_ POS부터 챗봇까지,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토
기술이 가장 적극적으로 투입되는 무대는 돈 관리와 손님맞이 영역입니다. 장부 정리를 돕는 디지털 POS 시스템(68.3%)이 가장 많았고, 전화를 대신 받는 AI 통화비서와 챗봇(66.9%)이 뒤를 이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SNS 채널 운영도 활발했습니다.

#. 카드뉴스4_ 도입률 80%의 그늘, '기초 장벽'에 갇힌 현장
기계는 들어왔지만 활용의 깊이는 얕습니다. 디지털을 쓰는 사장님들의 83.3%가 본인의 역량을 '기초·입문' 수준으로 평가한 만큼,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매장 경영을 혁신하고 똑똑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 교육이 시급합니다.

#. 카드뉴스5_ 쓰면 확실히 바뀐다, 현장이 체감한 디지털의 힘
초보 단계일지라도 디지털이 매장에 가져다준 효용은 확실했습니다. 기술 활용 기업의 69.8%가 ‘시간 단축과 업무 효율화’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고, SNS 홍보 등을 통한 ‘매출 증대(25.5%)’가 뒤를 이어 매장 운영 체력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 카드뉴스6_ 매달 내는 디지털 고정비, "정작 액수는 몰라요"
요즘 사장님들은 구독(45.0%)이나 렌탈(31.8%)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비용 관리에는 허점이 있었습니다. 구입, 대여, 구독 전 분야에서 본인이 매달 정확히 얼마를 내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이 높아 고정비 점검이 필요합니다.

#. 카드뉴스7_ 만족도는 87%인데… 76%는 "몰라서 지원 못 받아"
정부 디지털 지원사업 참여율은 단 3.2%에 불과했지만, 참여자 만족도는 87.5%로 매우 높았습니다. 다만 미참여자의 76.2%가 ‘사업이 있는지 몰랐다’고 답해 정책 홍보의 한계를 드러냈으며, 영세 소상공인일수록 소외가 심각했습니다.

#. 카드뉴스8_ 소상공인의 호소, "화려한 기술보다 실질적 비용 지원을"
현장에서 가장 갈망하는 정책은 ‘운영 비용 지원(59.0%)’과 ‘초기 도입 비용 지원(35.8%)’이었습니다. 성공적인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해서는 비용 부담을 과감히 덜어주고, 매장에 즉각 무기가 될 실무 교육을 적재적소에 연계해야 합니다.

※ 데이터 시각화와 정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를 일부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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