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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생명존중 메시지, 대학신문 넘어 인터넷신문으로 확산

인터넷신문윤리위·생명존중희망재단 공동 추진…38개 매체 광고 게재 동참, 기사공모전 결과 내달 1일 발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자살예방·생명존중 콘텐츠가 대학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통해 실제 독자들과 만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이하 인신윤위)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과 공동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제작한 기사와 광고를 언론 매체에 게재하며 자살예방주간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년이 만든 생명존중 메시지, 대학신문 넘어 인터넷신문으로 확산 - 산업종합저널 FA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시작으로 대학신문 기사공모전과 전국 대학생 광고공모전, 인터넷신문 연계 광고콘텐츠 나눔 캠페인 등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대학생이 직접 쓴 생명존중 기사, 대학신문에 게재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에는 건국대학교와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가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지난 8월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기획기사를 완성했으며 이달 각 대학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기사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38개 인터넷신문, 대학생 제작 광고 무료 게재
인신윤위가 지난 9일 심사 결과를 발표한 ‘2026 전국 대학생 생명존중 광고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2팀 등 모두 6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광고콘텐츠 나눔 캠페인’에는 인신윤위 참여서약사 38개 매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 매체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부터 자살예방주간 동안 자사 홈페이지에 공모전 수상작을 무료로 게재하고 있다.

인신윤위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기사와 광고가 공모전 출품에 그치지 않고 대학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통해 실제 독자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참여서약사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만큼 청년의 시각으로 만든 생명존중 메시지가 보다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광고 수상팀 한자리…10월 통합 시상식
인신윤위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기사와 광고 부문을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기사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 이후에는 기사·광고 부문 수상팀이 함께하는 통합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보영 기자
cchby@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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