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남구 세텍(SETEC)에서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장 2홀에 마련된 데이터센터 특별관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업계 동향을 교류하기 위한 참관객들로 자리가 만석이었다.
18일 서울 강남 세텍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에서 한 관람객이 출품된 배관을 직접 만져보며 살피고 있다. 배관 제조 업체 PPI PIPE 관계자는 "배관을 잇는 연결관 일부를 투명 패드로 만들어 파이프 불완전 시공을 방지할 수 있게 제작했다"라며 "배관 내부에 광물질 복합 PV
18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에는 버려지는 고온의 폐수를 열에너지로 교환하는 제품이 전시돼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품 업체 아이디오의 관계자는 "내부 탑재한 스크루가 불순물로 배관이 막히지 않게 방지하고, 열 손실을 줄여준다"라고 설명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등장한 복합밸브 제품을 관람객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컨트롤 밸브 제조업체 벨리모 관계자는 “복합밸브에는 차압 독립형, 유량제어, 전자식 밸브 등 다양한 기능의 밸브가 있다”라며 “전자식에는 통신기를 장착해, 위급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를 관람 중인 참관객들이 전력 차단기 및 개폐기를 살펴보고 있다. 관련 제품을 출품한 오성기전주식회사 관계자는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차단 및 개폐기 제품들이 존재한다”며 “최근에는 산업계 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에 참가한 ㈜대진유압기계는 다양한 케이블 절단용 공구를 선보였다. ㈜대진유압기계 관계자는 “현재 선보인 전동 공구는 최대 약 400SQ(스퀘어)의 고압 케이블을 절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가 진행 중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는 전시 참가 기업들을 위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 주관사 ㈜케이훼어스 백서연 주임은 “수출 상담회는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11개국 50여 개 바이어사가 참가했으며,
18일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는 한 참관객이 감전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전기 안전 통합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품을 소개한 ㈜티에스에프시스템 관계자는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시설에 누설전류가 발생하면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13일 열린 전시디자인트렌드 국제포럼(2022 Exhibition Design International Forum)에는 다양한 전시 관련 디자인 기업과 대학교가 연계해 취업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쾌청한 5월 하늘 아래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는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행사를 위한 관계자들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오전 10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본행사가 열린다. 국민과 외빈을 포함해 약 4만1천 명이 행사에 참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