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이 총집결한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 Electric Power Tech Korea)’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전통 전력 산업부터 차세대 에너지·환경 기술까지 아우르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전력·에너지의 디지털 전환을 구현할 핵심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주제는 ‘전기화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미래(Electricity makes Energy Green
국내 전력 공급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2024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사상 처음 10%를 넘어섰고, 석탄은 17년 만에 원자력과 가스에 밀려 발전량 기준 3위로 하락했다. 총에너지 소비는 소폭 증가했으나, 에너지 효율 지표인 에너지원단위는 개선되며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도 포착됐다. 산업통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배터리 전기차(BEV) 수요가 2023년 980만 대에서 2031년 3,510만 대로 약 3.5배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동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 그리드 기술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800V 아키텍처와 초고속 충전기는
태양광과 건축 디자인의 융합이 주목받는 가운데, 한솔테크닉스가 기능성과 활용성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응용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건물일체형태양광(B
AISWEI는 ‘솔플래닛(Solplanet)’ 브랜드를 통해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적용 가능한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구조 다변화에 대응한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A
NVIDIA(엔비디아)가 GTC 2025서 로봇 및 물리적 AI(Physical AI)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을 전격 공개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서 "일반형 로봇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하며 AI와 로봇 기술 결합이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봇 기술의 새로
전 세계를 덮친 탄소중립 파도를 뛰어넘을 대한민국 친환경 기술의 결정체가 글로벌 무대 중심에 섰다.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와 발맞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펼쳐진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가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국과 호주, 인도를 비롯한 29개국 82개 도시에서 몰
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각국 정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은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정부는 연구개발 확대와 제도 정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을 넘어 경제 질서와 사회 시스템 전반을 새롭게
전자 제조와 자동차 기술이 융합된 국내 최대 전시회인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25)’과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 2025)’가 16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자 부품 생산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기술에 이르기까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