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건설화학 사업부문이 글로벌 사모펀드 론스타(Lone Star) 자회사에 매각됐다. 부채 상환 후 매각가는 31억7천만 유로(한화 약 4조3천억 원)에 달한다. 매각된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독일 만하임에 본사를 두고 새롭게 MBCC 그룹을 구성한다. 바스프 그룹 운영이사회
연초 2천 건 진행을 목표로 했던 화상상담이 당초 계획보다 10배나 늘었다. KOTRA는 5일 기준, 화상상담 지원횟수 2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월 초 화상상담 총력 지원체제를 가동하면서 연 2천 건 목표였지만, 올해 마무리하기도 전에 이미 10배를 넘겼다. 전년동기 대비 2
반도체 소자 성능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3D 인테그레이션 및 이기종 간 인테그레이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덩달아 활용 가능한 패키지 종류뿐 아니라 패키지 복잡성도 높아지면서, 더 큰 설계 유연성과 함께, 후공정 리소그래피에서 다이(die) 레벨 및 웨이퍼 레벨 설계를 동시에 채택할
국내 한 기업이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공략에 나섰다. LS전선은 6일 인도 LSCI 사업장에 통신 2공장을 준공, 통신 부품의 생산능력을 2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LS전선 측은 LSCI를 통신 하네스의 전문 생산기지로 육성, 급성장 중인 인도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시장까지 공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UN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하나의 반응 용기에서 여러 화학 공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화학 합성 시스템을 개발했다. IBS 첨단연성물질 연구진은 서로 섞이지 않는 용액들이 밀도 순서대로 쌓이는 것에 착안, 용매
코로나19가 가져 온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이 어려움에 직면했다. 기업은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규제혁신을 통한 민간 투자확대, 내수활성화·수출 촉진 등을 위한 정부차원의 종합적 패키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지난 8월, 수도권 중심으로 퍼진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성과를 내는 기업은 있기 마련이다. 수입에 의존해오던 부품 및 장비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도와주는 ‘경기도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장이 소기의 성과를
하도급 업체들에 선박·해양 플랜트 제조를 위탁하면서, 불공정한 하도급거래를 한 국내 중형조선사가 시정명령과 과징금 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신한중공업(주) 및 (주)한진중공업에 대해 시정명령, 과징금(1천800만 원) 및 법인 고발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공략에 한국 기업과 KOTRA가 전면에 나섰다. KOTRA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컴퓨텍스의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에 온라인 한국관을 10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컴퓨텍스 내 이노벡스관은 2016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는 직장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빠른 동선 파악과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앱 ‘인라이티드 세이프(Enlighted Safe)’를 발표했다. 스마트빌딩 솔루션 인라이티드 세이프 앱은 하반기 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