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카메라 제조업체 노비텍이 i-Nova3 및 i-Nova4 시리즈를 선보이며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과 공장 자동화(FA)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8.9MP(i-Nova3) 및 5MP(i-Nova4) 해상도를 제공하며, 3-Motorized 줌 렌즈를 탑재한 모델도 포함돼 있다. 해당 모델은 카메라 자체에
세계 R&D 투자의 중심이 미국과 중국으로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은 투자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업 수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EU 공동연구센터(Joint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2024년 R&D 투자 스코어보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세계 R&D 투자 상위 2,00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상온에서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관측하며, 기존 스핀트로닉스 연구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ST 이경진·김갑진 교수와 서강대학교 정명화 교수 공동 연구팀이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연구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491.2억 달러, 수입은 6.4% 줄어든 5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8.9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조업일수가 지난해 1월보다 4일 줄어든 20일로, 2000년 이후 1월 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그러나 조업일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공모를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저탄소·고효율 혁신단지 조성을 목표로 21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2025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총 1조 1천78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1조 1천410억 원)보다 3.2% 증가한 규모로, 기존 과제 1조 890억 원과 신규 과제 890억 원을 포함한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1천361억 원 ▲디스플레이 1천19억
세계 최대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 ‘IFAT’이 2026년 중동에서 개최된다. 주최사 메세 뮌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론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IFAT 사우디’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IFAT은 7개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환경산업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자유무역지역 수출이 전년보다 22.5% 늘어난 14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1970년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이후 4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자유무역지역 유형별 수출액은 공항형이 127억 달러로 전체의 85.2%를 차지하며
국제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기업들은 올해 경영환경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4일 수출기업 1천1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25년 수출기업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세계 최대 공장 자동화 및 협동 로봇 전시회 automatica 2025가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 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기업 수가 예년보다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안야 슈나이더(Anja Schneider) 전시 디렉터는 “AI,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