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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수주·수출 등 모두 큰 폭 하락 코로나19 본격화, 중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코로나19 본격화, 중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공작기계 수주·수출 등 모두 큰 폭 하락                                                                                                                                코로나19 본격화, 중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 산업종합저널 동향

올해 4월 공작기계 수주는 1천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20.1%, 전년동월대비로는 43.2% 감소한 저조한 실적이다.

코로나19 본격화에 따른 미국·EU 등 주요 시장의 수입수요 급감, 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등이 더해져 공작기계의 수주, 수출 등이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 공작기계 수주는 6천15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8%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3천1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 감소했으며, 수출수주 또한 2천99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3% 줄었다.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천150억 원 ▲20.0%), 범용절삭기계(25억 원 ▲30.4%), 성형기계(12억 원 ▲5.4%) 모두 전월대비 적었다.

NC선반(431억 원 ▲28.8%), 머시닝센터(462억 원 ▲13.6%)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프레스(10억 원 +12.6%)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보링기(NC포함, 95억 원 ▲37.1%), 연삭기(NC포함 15억 원 ▲43.6%), 밀링기(NC포함, 10억 원 ▲31.7%), 범용선반(10억 원 ▲12.8%)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올해 4월 수주가 294억 원으로 전월대비 3.9% 늘었지만, 전년동월대비해서는 26.6% 마이너스 성장했다.

일반기계(179억 원 ▲1.3%), 전기·전자·IT(83억 원 ▲15.2%), 철강·비철금속(17억 원 ▲68.2%), 정밀기계(12억 원 ▲27.5%), 금속제품(7억 원 ▲71.6%)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조선·항공(26억 원, +31.5%) 업종은 전월대비 올랐다.

생산·출하
같은 기간 공작기계 생산은 1천677억 원으로 전월대비 5.7% 감소(전년동월대비 ▲26.1%), 출하는 1천477억 원으로 전월대비 20.7%(전년동월대비 ▲34.8%) 줄었다.

공작기계 수주·수출 등 모두 큰 폭 하락                                                                                                                                코로나19 본격화, 중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 산업종합저널 동향

올해 1∼4월 공작기계 생산은 6천70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5%, 출하는 6천63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감소했다. 4월 한달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천497억 원 ▲6.0%), 성형기계(151억 원 ▲2.8%), 범용절삭기계(29억 원 ▲7.4%) 모두 전월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NC선반(586억 원, +3.8%)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머시닝센터(532억 원 ▲9.4%), 프레스(147억 원 ▲2.9%), 보링기(23억 원 ▲42.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수출
4월 공작기계 수출은 1억4천600만 불로 전월대비 22.4%, 전년동월대비로는 32.4%나 줄었다. 1∼4월 공작기계 수출은 6억4천600만 불로 전년동기대비 19.8% 마이너스 성장했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6천800만 불, ▲19.4), 유럽(3천600만 불, ▲8.2%), 북미(2천800만 불, ▲42.2%), 중남미(900만 불, ▲33.3%) 지역 모두 전월대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아시아 지역 중 중국(2천100만 불, ▲50.6%), 일본(400만 불, ▲9.2%)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대만(1천700만 불, +642.6%), 베트남(1천700만 불, +11.1%) 지역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2천800만 불, ▲37.3%)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800만 불, ▲10.9%) 또한 전월대비 감소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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