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작기계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위축 등으로 생산,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수주는 다소 호전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전년동기대비 여전히 큰 폭의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5월 공작기계 수주는 1천301억 원으로 전월대비 9.6% 늘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2.3% 줄었다. 올들어 1월부터 5월까지 공작기계 수주는 7천45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4% 마이너스 성장했다.
내수수주는 3천76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3%, 수출수주 또한 3천68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6% 하락했다. 이 기간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천269억 원, +10.3%)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범용절삭기계(23억 원, △5.7%), 성형기계(9억 원, △26.3%)는 전월대비 적었다.
NC선반(539억 원, +25.3%)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머시닝센터(419억 원, △9.5%) 프레스(7억 원, △32.1%)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보링기(NC포함, 179억 원, +87.3%)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밀링기(NC포함, 10억 원, △0.4%), 범용선반(9억 원, △16.7%), 연삭기(NC포함, 7억 원, △54.2%)는 전월대비 하락했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5월 수주가 216억 원으로 전월대비 26.5%, 전년동월대비 44.7% 내려갔다. 전기·전자·IT(153억 원, +84.2%), 철강·비철금속(17억 원, +2.1%), 정밀기계(13억 원, +11.3%) 업종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일반기계(134억 원, △25.4%), 조선·항공(15억 원, △44.8%), 금속제품(3억 원, △63.2%) 업종은 전월대비 떨어졌다.
같은 기간 공작기계 생산은 1천547억 원으로 전월대비 7.8% 감소(전년동월대비 △29.4%), 출하는 1천503억 원으로 전월대비 1.8%(전년동월대비 △32.6%) 상승했다. 공작기계 생산은 8천25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7%, 출하는 8천14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 감소했다.
2020년 5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362억 원, △9.1%), 성형기계(143억 원, △4.8%)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범용절삭기계(41억 원, +42.6%)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선반(530억 원, △9.6%), 머시닝센터(523억 원, △1.8%), 프레스(142억 원, △3.1%)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연삭기(26억 원, +83.2%)는 전월대비 올랐다. 공작기계 수출은 1억2천700만 불로 전월대비 13.2%, 전년동월대비로는 35.3% 가량 떨어졌다.
1월에서 5월까지 공작기계 수출은 7억7천200만 불로 집계됐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5천600만 불, △18.0), 유럽(2천400만 불, △32.9%)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북미(3천만 불, +8.0%), 중남미(1천400만 불, +56.3%)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7천900만 불, △20.5%), 범용절삭기계(600만 불, △50.0%)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성형기계(4천200만 불, +20.7%)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3천100만 불, △6.8%), 머시닝센터(2천100만 불, △25.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NC기어절삭기(40만 불, +41.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연삭기(NC포함/300만 불, +27.9%), 보링기(NC포함/200만 불, +49.3%) 전월대비 증가, 밀링기(NC포함/100만 불, △91.2%), 범용선반(40만 불, △50.1%)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성형기계 중 프레스(1천400만 불, +6.0%)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절곡기(1천100만 불, △13.4%), 단조기(400만 불, △18.0%)는 전월대비 감소
한편, 5월 공작기계 수입은 7천700만 불로 전월대비 2.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5.3% 줄어든 규모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작기계 수입은 3억7천700만 불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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