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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지표를 충족하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어떤 모습일까?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운영 및 공급망 효율화를 통한 탈탄소 전략 제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급증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리비용 및 전력 소모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 등도 앞다퉈 탈탄소 및 재생에너지 활용 등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및 관리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을 반영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5일, 16일 양일간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s: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1)’행사를 개최하며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에서의 특화된 제품을 소개했다.
ESG 지표를 충족하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어떤 모습일까? - 산업종합저널 전자
미디어컨퍼런스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가 '데이터 센터 ESG 경영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 행사와 함께 개최된 미디어컨퍼런스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제시하는 '데이터 센터 ESG 경영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는 지난 15년간 ESG 요소를 고려해 세계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 과감하고 실현가능한 전략 수립 ▲ 효율적인 설계 구현 ▲ 운영 효율성 추구 ▲ 재생 에너지 구매 ▲ 공급망에서의 탄소 제거 등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ESG 경영을 위해 도입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전략 5가지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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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권지웅 본부장이 미디어컨퍼런스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인터넷 및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Equinix)를 비롯해 휴렛팩커드(hp), 이오마트(iomart) 등 글로벌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행사룸 외부에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존을 통해 ‘데이터센터 통합관제시스템’과 대형 데이터센터에 해당하는 ‘엔터프라이즈·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비롯해 UPS 갤럭시(Galaxy) VL, 지능형 전력 제어 센터(Intelligent Power Control Center), 지능형 모터 제어 센터(Intelligent Motor Control Center), 스마트 빌딩 관리 기술 등 이 회사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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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s: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1)’행사와 데모존에서는 이 회사의 최신 장비와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틀 간 3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 따르면 KT, SK브로드밴드, LGU+, SK건설, AWS,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리얼리티(Digital Realty), NHN 등과 같은 데이터센터 설계, 구축, 운영과 관련된 110여 개 업체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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