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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소상공인 망연자실”

정부에 30조 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 수용 요구

박홍근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소상공인 망연자실”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마이크를 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난방비 폭탄 고지서를 받아 든 소상공인은 망연자실”이라며 “정부는 민주당이 제안한 30조 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를 수용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추경에 나서야 한다”고 14일 강조했다.

그는 전기와 가스 사용이 많은 목욕탕, 숙박업, PC방,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라는 말을 했다고 국회서 열린 ‘가스·전기요금 폭탄 지원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장 운영에 난방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이 99%였다는 게 박 원내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소상공인이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정부가 소상공인의 절규에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난방비 폭탄에 민심이 들끓자 정부가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 확대 계획을 내놨으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책은 전무하다는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우리 경제의 모세 혈관”이라며 “모세혈관이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게 장수하듯이, 우리 경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튼튼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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