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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성료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성료 - 산업종합저널 기계
지멘스 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제11회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멘스 DI 관계자와 수상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멘스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주최한 ‘제11회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시상식이 경상남도 창원시 지멘스 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회는 지난 7월 16일 온라인 가상 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공작기계 가공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기반 CNC 가공 프로그램 ‘시누트레인(SINUTRAIN)’을 활용해 객관식 시험 및 창의형 도면 과제를 수행했다.

올해 대회에는 약 500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대학부의 홍충기(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와 고등부의 천유준(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은 대학부의 이경준(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과 고등부의 안지성(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김지완 한국지멘스 DI 부문 모션컨트롤 공작기계사업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젊은 인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멘스의 CNC 소프트웨어 활용 저변을 넓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향후에도 경진대를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부터 시작된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는 국내 디지털 산업 교육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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