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30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ROBOTWORLD 2021)’에 어린이 관람객이 초등학생 대상의 놀이형태의 통합교육용 로봇과 게임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용 로봇, 로봇 부품, 물류 로봇, 서비스용 로봇, 스마트응용 및 SW, 드론 등 다양한 분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D홀에서 진행 중인 ‘한국건축산업대전 2021(Korea Architecture Fair & Festival 2021)’에서 (주)아세아방재 관계자가 재난 대피용 리프트를 시연했다. 이 리프트는 고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무동력으로 사용이 가능한 화재대피용 시설이다. 사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Titan)’이 19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1 한국산업대전(D.Ton)’에서 전시장을 누비고 있다. 영국 기업 사이버스테인(Cyberstein)이 개발한 이 로봇은 2m 40cm의 거대한 몸집을 하고 있으며 이미 러시아 외 해외 이벤트를 통해 잘 알려졌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파루(PARU)는 단축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였다. 이 회사 김선재 사원
(주)쓰리디팩토리가 6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 블록체인 서울’에서 홀로그램으로 만든 故 김현식의 공연 영상을 시연했다. 쓰리디팩토리 관계자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홀로그램 콘서트’ 방송에 사용된 홀로그램 영상을 축소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21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1)에서 안내 로봇이 움직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이 로봇은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 지정된 장소로 안내할 수 있다. 안내 로봇을 선보인 업체 관계자는 “현재는 주로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D타워에서는 정부, 국회, 민간 등에서 각 주요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현판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위원회가 공식출범한 이후, 해외 유치활동을 대비한 사무실 통합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했다. 김영주 2030 부산세
개인용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의 8개 프로펠러가 움직이고 있다. 이 PAV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Unmanned World Congress)에 참가한 현대자동차㈜가 미래 도심 모빌리티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비행체의 3분의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공간 스캐너를 장착한 4족 보행로봇이 움직이고 있다. 이 로봇은 상단에 탑재한 스캐너를 활용해 3D공간을 구현하며 산업현장 내 가스 누출, 화재감시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건설현장 등에서 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제26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이하 KOPLAS 2021)’에서 유동층을 이용한 열세정설비가 전시되고 있다. 유동층이란 일정한 압력으로 공급되는 압축공기에 의해 산화알루미늄 분말이 마치 물의 흐름과 같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업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