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변화 움직임은 산업현장은 물론 우리의 라이프 싸이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의 치안 수준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평가의 뒤에는 늘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 덕분이다. 지난 21일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1회 세계 보안 엑스포 2022(SECON & eGISEC 2022)에 참가한 기업들이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1회 세계 보안 엑스포 2022(SECON & eGISEC 2022)에는 ANPR(차량번호인식) 기능을 적용한 방범 카메라가 빠르게 달려오는 미니카의 번호판을 인식하고 있다. 제품을 소개한 업체 관계자는 “이 방범 카메라는 도난 및 수배 차량의 번호판을 포착해 스마트시티
적외선 센서와 카메라를 탑재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제21회 세계 보안 엑스포 2022(SECON & eGISEC 2022)에서 시연하고 있다. 이 로봇을 선보인 업체 관계자는 “적외선 센서와 보안캠을 장착한 스팟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순찰자 역할을 수행할 수
한 장의 카드로 금융거래와 시설 출입, 웹 로그인 등 각종 인증 절차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카드, 바이오메트릭 IC 카드(Biometric IC Card) 사용 시연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2022’에서 진행됐다. 특허 원천 기술인 OTAC 알고리즘을 적용, 지문패드를 삽입해
월드IT쇼(WORLD IT SHOW 2022, WIS 2022)가 진행 중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서빙로봇과 안내로봇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린 월드IT쇼(WORLD IT SHOW 2022, WIS)를 방문한 한 관람객이 VR(가상현실)용 헤드셋(HMD) 착용 후, 모션체어에 탑승해 역동적인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자동 PCB 분리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22)에서 반도체 기판 분리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 작업은 반도체 제작 후공정 이후 진행하는 마감 단계”라고 설명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22)에는 탁상용 로봇이 반도체 위 납땜을 시연하고 있다. 이 로봇을 소개한 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해당 반도체의 위치 값을 설정해 작동하는 원리”라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작업 설정 및
3D 센서를 장착한 로봇암(Robot Arm)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서 ‘아이언 맨’ 가면을 조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