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건축, 공간디자인(인테리어), 호텔산업까지 4가지 산업을 총망라한 '코리아빌드위크 (KOREA BUILD WEEK)'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문을 열었다. (주)디더블유아이의 스마트 워킹 서비스는 활용 공간에 따라 시설 점검, 작업(보수) 관리, 보안 관리, 순찰 관
동력 없이 움직이는 화재대피 승강기가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등장했다. 업체 관계자는 “태엽이 감겨있다 풀리는 원리로 작동한다”면서, “사람이 올라가 버튼을 누르면 고정이 풀리며 하강하고, 초속 15cm~20cm로 내려가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이하 AI)이 건축 설계도를 ‘뚝딱’ 내놓는다. 관련 법규 파악은 기본이다.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이 등장했다. 2차원 지도상에서 건축 영역을 설정하면, AI가 설계안 10여 개를 제작한다. 이호영 텐일레븐 대표는 “AI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600개사 1천700부스 규모로 열린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 전시행사에서 LG U+의 컨셉별 스마트홈 솔루션이 시연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Nest Hub 2세대, AI 리모컨, 무드등으로 구성된 구글 패키지와 동작감지센서, 도어센서, 맘카 Easy2로 구성
건설·건축 전 과정의 기자재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모은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C홀에서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한 '넥스트콘 2023(NextCon Conference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코리아빌드)’에서 ‘지속가능 건축’ 업체가 제로에너지빌딩 솔루션을 실제 건물의 모형으로 선보였다. 에너지엑스(ENERGYX) 관계자는 “건물 옥상에 기존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것은 물론, 유리와 창틀에도 태양광 모듈을 적용했다”라며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이하 코리아빌드)’에 참가한 이동식 주택 건설 업체가 내놓은 ‘리조트형’ 솔루션에 참관객들이 몰렸다. 해당 솔루션은 기초공사까지 완료된 토지에 모듈러 건축공법으로 시공하는 방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리조트형 외에도 숙박업, 실거주 등 여러
건설 산업 전시회인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에서 전기버스를 위한 자동 충전 솔루션이 등장했다. 해당 솔루션은 충전소에 전기버스가 주차되면 팬터그래프가 자동으로 내려와 충전을 시작한다. 충전이 완료되면 옆 칸으로 이동하는 ‘이동식 자동 순차 충전’ 기능도 탑재됐다.
필름만 부착하면 유리의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투명도 조절 필름이 등장했다. 김원일 디폰 부장은 “PET필름과 전도성을 지닌 ITO필름 사이에 액정을 끼워 넣은 구조”라면서, “평상시엔 불투명한 상태지만, 전기가
건설 산업과 관련 분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3일 막을 올렸다. 스마트건설‧스마트빌딩 등 ICT 기술, 건축자재‧공구‧인테리어 자재를 비롯, 건축 산업과 동반 성장이 가능한 공간디자인‧호텔‧리테일 등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