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시주최사 피라 바르셀로나의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3(SCEWC 2023)’ 대표단이 22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SCEWC 대표단을 이끄는 우고 발렌티(Ugo Valenti) 사장은 “10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메갈로폴리스(Megalopolis)가 1995년
2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이하 전시회)에 ‘㈜벤타브이알(VENTA VR)'이 참가해 안전 교육에 활용 가능한 실사 VR 제품을 선보였다. 벤타브이알 관계자는 VR 제품 기술에 대해 “일반적인 CG 기반의 기술이 아니라 실사로 촬영한 것을 입체로 구현하는
화학‧소부장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이하 행사)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2일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코팅접착·필름산업전(COATING KOREA)’, ‘표면처리‧도장산업전(SURTECH KOREA)’, ‘화학‧바이오분석기기전(CHEMLAB KOREA)’의
물관리 유공 포상식이 21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의 ‘국제물산업박람회(2023 WATER KOREA)’(이하 박람회) 개막식 부대행사 일환으로 열렸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날 물산업 발전에 공이 큰 울산광역시 지방행정주사 하혜정 주무관, 제주대학교 김진근 교수에 대해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상수도 분야 연구기관들의 연구성과를 발표 및 공유하는 ‘상수도 연구 발표회’(이하 발표회)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2전시장에서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특·광역시 상수도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회, 대학 관련학과, 전국 상수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전문 전시회인 국제물산업박람회(2023 WATER KOREA)가 21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2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기업 160여 개사가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물 산업 분야의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 한국상하수도 협회 강기정 협회장은
플라스틱은 가공이 쉬우면서도 가볍고 저렴해 주요 산업재로 활용된다. 하지만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돼 반드시 퇴출하거나 사용량을 줄여야 하는 환경폐기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최근 전 세계 산업계 최대 이슈는 ‘지속가능성’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과 더불어,
탄소중립 시대로 접어들면서 최근 전기차 보급이 느는 추세다. 그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가 확장했지만 화재 등의 안전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PLUGLINK)’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3(EV Trend
15일 개최한 ‘EV 트렌드 코리아 2023(EV Trend Korea 2023)’에 ㈜중앙제어가 참가해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이브이시스(EVSIS)’를 소개했다. 중앙제어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통해 운영관리·원격제어·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라며 “대시보드의 통계 및 분석 기능으로 전체 현황을 관리하기
자동화 설비 시스템 기업인 (주)삼익THK가 1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배터리 2023(INTER BATTERY 2023)’(이하 전시회)에 참가했다. 삼익THK의 이 호 마케팅 차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LM시스템(Linear Motion)을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에 적용해 출품했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