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기계 분야에서 모터를 활용해 힘과 속도를 제어하는 감속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에서 시연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늘(8일) 폐막했다.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등에 활용하는 산업용 PC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전시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나 전산 처리 대부분이 산업용 PC를 기반으로 이뤄진다”라며 “최근 제조업의 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오늘(8일) 막을 내린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에는 스마트 팩토리에서 활용되는 구동 모듈 스마트 액츄에이터가 작동했다. 해당 제품을 소개한 관계자는 “이 제품은 최대 1000mm/s의 속도로 작동하며, 2개 축을 교체해 다양한 조합으
버튼, 열쇠, 레버 등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안전 스위치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에 전시됐다. 안전 스위치는 산업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기계 오작동이나 작업자 실수로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자동화 물류 시스템이 제품의 투입·검사·컷팅·포장 등 일련의 공정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다. 출품 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나르는 무버(Mover)의 속도와 방향을 각각 다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사람의 조작 없이 움직이는 무인 지게차가 사각 철조망을 들어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관람객들이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고글과 안전모를 쓰고 가상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고글을 착용하면 내장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설계 도면, 공정 현황, 온·습도 등을 볼 수 있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온·습도, 가스, 소음 등 각종 물리적 상태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계측기가 전시됐다. 계측기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품질 검사를 비롯해 안전성, 생산 시설의 온·습도, 가스 등을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로봇이 등장했다. 핑거 그리퍼를 장착한 이 로봇은 드립퍼에 갈린 원두를 넣은 뒤, 주전자를 들고 원을 그리며 핸드드립을 수행했다. 제품을 전시한 관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는 제조 및 물류업 등의 분야에서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다양한 머신 비전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머신 비전을 선보인 업체 관계자는 “많은 공장들이 디지털 전환 추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