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불량 제품을 잡아내는 머신비전 솔루션 장치가 지폐, O-RIG 등을 검사하고 있다.
6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2차 전지 불량 검사기가 스크래치, 찌그러짐 등 전지 외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6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산업용 로봇들이 물건 이동 및 자동차 마감 작업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3D 센서를 장착한 로봇암(Robot Arm)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서 ‘아이언 맨’ 가면을 조립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6일 개최한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접목한 물류 로봇이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 설치된 스캐너가 휠 소터(Wheel Sorter) 위를 순환 중인 물류들을 스캔하고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는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물류용 스캐너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관련 전문 전시인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이 개막했다. 코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협회, 첨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328개 업체 1500부스 규모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C,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전시 행사장을 방문한 참관객이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MR(혼합현실)용 고글을 착용해 3D로 구축한 건축 도면을 수정하고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은 물리적 공간 및 홀로그램 이
UN 파리선언 이후, 주요 국가들은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탄소 배출에 한 축을 담당하는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전기 모빌리티의 보급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사업 또한 주목받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충전소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본지 기자는 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에너지법 과제를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에너지법학회 창립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에너지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종영 한국에너지법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의 경쟁력은 해당 법령의 합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