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컨베이어벨트, 로봇 등 수많은 기계는 모터의 원동력으로 움직인다. 모터 고장으로 공정 라인 하나라도 멈춘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손실을 감당해야 한다. 모든 부품이 각자 맡은 영역에서 정상적으로 가동해야하지만, 모터는 특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
월드IT쇼(WORLD IT SHOW 2022, WIS 2022)가 진행 중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서빙로봇과 안내로봇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린 월드IT쇼(WORLD IT SHOW 2022, WIS)를 방문한 한 관람객이 VR(가상현실)용 헤드셋(HMD) 착용 후, 모션체어에 탑승해 역동적인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사이버 시큐리티와 물리 보안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가 20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291개사, 1천157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코엑스 등이 공동주관하는 ‘2022 월드 IT쇼(World IT Show 2022, 이하 WIS 2022)’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C홀에서 열린다.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에 방문한 참관객이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관람하고 있다. 세계보안엑스포는 20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보안전문 종합 전시회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기존 CCTV 관제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화면에 비친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오는 12월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 앰블럼을 20일 공개했다. 인신위가 활동해온 10년을 형상화한 1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은 인터넷신문의 기사 및 광고를 자율 심의하는 유일 기구로서의 상징성을 숫자 ‘1’로 표현했다. 또한, '원'은 이용자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올 한해 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자 비즈니스의 장인 세
자동 PCB 분리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22)에서 반도체 기판 분리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 작업은 반도체 제작 후공정 이후 진행하는 마감 단계”라고 설명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한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방문한 참관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늘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