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혼자 계단, 험로에서 고중량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전동리프트가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안전보건전시회)’에 등장했다. 해당 제품은 조이스틱 컨트롤 패널을 통해 전후좌우 자유롭게 움직여 360°회전이 가능하다. 최대 600kg
신체 부담 작업을 위한 근력보조 웨어러블 슈트가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안전보건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해당 제품은 안전대처럼 착용하면 된다. 허리, 허벅지 등에 위치한 스트랩을 조여 제품을 몸에 고정시킨 뒤 허리를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현장 안전관리 솔루션이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안전보건전시회)’에 출품됐다. 해당 솔루션은 고소작업 시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대와 안전모 등, 개인장비 착용 여부를 AI기반 영상인식
산업 현장의 안전교육이 진화하고 있다. 산업재해를 직접 체험하는 실감형 VR 안전보건콘텐츠가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전시회)’에 등장했다. 기존의 안전교육은 강의식 대면교육, 일선 기관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면교육은 집중도가
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서울시 개최로 '2023 서울우먼업 페어'가 진행됐다. 경력단절여성의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117개 기관·기업이 행사에 대거 참여한 가운데 참관객들도 취업·창업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구성된 프로그램을 두루 활용하며 적극적으로 재취업 준비에 나섰
밀폐공간에서 의식을 잃은 사람을 끌어올리는 구조장비가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전시회)’에 등장했다. 사람이 정신을 잃었을 때 5분 안에 구조하는 '골든 타임'이 중요하지만, 맨홀 등 밀폐 공간에서는 구조 작업이 쉽지 않다. 밀폐 공간
전기차에 대한 수요만큼, 화재 시의 대처방법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안전보건전시회)’에서 이런 우려에 맞춘 전기차 화재 솔루션이 등장했다. ‘EV자동소화시스템’ 솔루션은 전기차 충전소에 네모난 틀 형태
서울시가 3일 서울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2023 서울우먼업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사업인 '서울우먼업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업채용관에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에 대한 면접 및 현장채용을 중심으로 취업·창업 컨설팅, 유망직종체험, 특강 및 여성창업 사례
초저출생으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여성 인재 활용을 통한 국가 경쟁력 고취를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더불어 임신·출산 후에도 언제든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서울시는 "경력단절 해결 없이는 저출생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각오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전시회)’가 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안전보건 기술과 장비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220개사가 820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