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3)’에서 장애인의 실내 공간 보행 경로를 안내하는 ‘실내 보행 내비게이션’ 솔루션이 전시됐다. 해당 솔루션은 크게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두 부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행 경로를 안내하게 되는데 시각장애인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7일 개막한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3)'에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이 참여해 에어코리아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에어코리아(Airkorea)'는 전국의 대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대기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실시간 대기환경 정
'국제청소위생산업전(CLEAN KOREA 2023)'에 출품된 태양광 로봇 청소기가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태양광 로봇 청소기는 건식 청소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기 패널에 붙은 분진이나 대기 중의 오염 물질, 조류의 배설물 등을 제거하고 기체에 달린 통으로 흡입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국제청소위생산업전(CLEAN KOREA 2023)'에 자율주행 스마트 청소 로봇이 전시됐다. 해당 청소 로봇은 건식·습식 청소와 바닥 UV 살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천 평 이상을 매핑할 수 있어 체육관, 호텔 로비 등의 대형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노블웍스 주식회사(NOVEL WORKS)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3)' 전시 행사에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순환자원 수거 솔루션이 전시됐다.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수거, 재활용돼 판매자에게 돌아간다. 인공지능으로 쓰레기의 형태 및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3, 이하 엔벡스 2023)'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행사에 참여한 물질분석장비 업체는 유해가스 분석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TMS 전용 가스 분석기를 소개한 업체 관계자는 "환경부가 관리하고 있는 공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2023)’에서 재활용을 위한 선별 및 분류 로봇이 등장했다. 해당 로봇은 플라스틱 PET, PP, PE, PS, 네 가지 종류에 해당하는 각 제품별 모양을 학습시킨 뒤 비전 카메라로 선별라인에 들어오는 폐기물을 인식해 분류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2023)’에서 수질오염감시 및 방제 지원에 쓰이는 무인선(드론)이 전시됐다. 해당 제품은 기체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물의 온도, 탁도, 기름 등의 수상 부유물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또, 기체가 위치한 수심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2023)’에서 재활용 선별 등에 사용하는 초분광카메라의 작동 예시가 시연됐다. 해당 제품은 카메라가 인식하는 재질 별로 색을 다르게 표시할 수 있어 미세 플라스틱이나 생활 쓰레기 등을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식품·제지 공장에서도 이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2023)’이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한국환경보전원(환경보전협회),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보전원이 주관하는 ENVEX2023은 환경기술·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