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뒤늦게나마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국내 산업전시회의 가장 큰 관건은 참가업체나 참관객의 모집이 아니라 ‘방역’이라고 할 수 있다. 자칫 방역을 소홀히 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시회장에서 발생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21일부터 창원 CECO에서 막을
국내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은 환경규제로 인한 부담이 상당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들 기업은 환경규제 준수를 위해 정부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5개 사를 대상으로 ‘환경규제 기업부담 실태와 정책 지원과제’를 조사한 결과, 기업 76.0%가 현
기존 랜 케이블의 전송 거리의 한계인 100m를 2배로 확장한 랜 케이블이 출시됐다. LS전선은 21일 데이터와 전력을 200m까지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랜(LAN) 케이블, SimpleWideTM(심플와이드)를 출시했다며, 주로 IP 카메라와 전화, CCTV, IoT 장비 등을 연결하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대한상의는 시장의 기본룰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하는 상법·공정거래법 의견서를 20일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각각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의는 공정경제질서 확립이라는 법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상법상 감사위원 분리선출 신설에 따른 주식회사의 기본원리 침해 소지 ▲공정
독일 정부는 지난 6월 수소경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6개월 가량 지체하며 전략을 내놓기 까지는 정부 부처 간, 정부와 산업계 간 수소의 범위(회색, 청색, 녹색, 터키색 수소 등) 및 생산 규모(2·3~10MW)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독일의 의무인 이산화탄소 감축과 강점인 신재생에너지
최근 웰니스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으로 ‘맞춤형 의료헬스케어’로 진화중이나, '의료법'등 관련 규제로 인해 첨단 의료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대구시는 지난해 7월에 지정된 ‘대구 스마
장비 유연성과 디지털화를 재구상하면 예측할 수 없는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SKU의 폭발적 증가·전자상거래의 시대·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의 대중화·지난 10년 동안 장비 제조 업체와 생산 업체들은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운영의 민첩성, 효율성 및 균형을 추구해 왔다. 지금
터크는 Profisafe 및 CIP Safety용 TBPN 및 TBIP 블록 I/O 모듈로 안전 I/O 구성 요소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해 모듈형 기계를 단순화할 수 있고, 안전 컨트롤러를 통해 안전 입력 및 출력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분산형 안전
대구 1호선 상인~월촌역 구간 본선 터널 환기구 4개소에서 리트코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시범 운영한 결과,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확인했다. 리트코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4년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시범 설치해 5년간 미세먼지 제거효율을 측정한 결과다. 90% 제거했다는 것
아직도 코로나19에 대비, 정확한 마스크 종류와 사용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제대로 된 방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마스크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신설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마스크를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