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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공장가동률, 시화MTV·시흥스마트허브 소폭 하락

시흥스마트허브 '기계(제조)분야 가장 높은 비중' 차지

[뉴스그래픽] 공장가동률, 시화MTV·시흥스마트허브 소폭 하락 - 산업종합저널 동향

지난 6월 시흥스마트허브의 가동률은 67.9%로 전월대비(68.2%) 0.3%, 전년 동월대비(74.5%) 6.6% 감소했다. 시화MTV는 64.3%로 전월대비(64.6%) 0.3%, 전년동월대비(66.0%) 1.4% 하락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가산업단지동향 통계표를 바탕으로 시흥시에 소재한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MTV’ 동향을 살펴본 결과 국가산업단지 전국 평균 가동률 77.5%와 비교 시 시흥스마트허브는 9.6%, 시화MTV는 13.2%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적으로 전월대비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전년동월대비 생산액 및 수출액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입주업체는 1만1천709개 사에서 1만1천732개 사로 23개 사(0.2%)가 많아졌다. 가동업체는 1만1천296개 사에서 1만1천317개 사로 21개 사(0.2%)가 늘었다. 생산은 약 2조6천231억 원에서 2조6천262억 원으로 0.1%(31억여 원) 상승했다.

수출은 3억6천500만 달러(한화 약 4천402억 원)에서 3억6천200만 달러(한화 약 4천366억 원)로 약 0.8% 줄었다. 고용인원은 12만5천482명에서 12만5천379명으로 0.1%(103명)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시흥스마트허브는 기계(제조)분야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순으로 구성돼있다. 가동률 최상위 업종으로는 운송장비 81.1%, 입주업체 최다 업종은 기계 7천29개, 생산액 최고 업종도 기계 9천228억 원으로 파악됐다.수출액 최고 업종인 기계는 1억3천400만 달러(한화 약 1천616억 원)다. 고용인원 최다 업종 역시 기계 6만201명으로 집계됐다.

시화MTV는 대부분의 지표가 감소추세인 반면, 가동업체 수는 많아졌다. 입주업체는 963개 사에서 958개. 가동업체는 891개 사에서 871개로 줄었다. 시화MTV는 석유화학, 비금속, 철강, 기계, 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에 국한돼 있다. 이 중 전기전자분야가 대부분의 지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계, 철강 분야 순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안호진 기자
news77@industryjo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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