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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산업활동 지출, 소매판매·설비·건설투자 모두↑

기계수주, 공공수주(21.5%) 및 민간수주(7.2%) 모두 증가

[뉴스그래픽] 산업활동 지출, 소매판매·설비·건설투자 모두↑ - 산업종합저널 동향
그래픽=이현민 디자이너

지난 8월 국내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8%로 전월대비 하락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월비 1.7% 감소한 반면, 출하는 1.1% 늘었다. 제조업 재고/출하비율은 112.4%로 전월비 3.2%p 감소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감소에도 서비스업이 증가하면서 전월비 0.5% 올랐다. 광공업은 광업(1.4%) 증가에도, 제조업(△1.5%), 전기·가스업(△0.3%)은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2.4%), 금융·보험(1.5%) 등이 많아지면서 전월비 1.2% 증가(전년동월비 2.4%) 했다.

소매판매, 설비투자, 건설투자 모두 증가
승용차 등 내구재(8.3%), 의복 등 준내구재(1.0%),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0%) 판매가 많아지면서 전월비 3.9% 증가(전년동월비 4.1%) 했다. 설비투자인 경우, 기계류(1.7%) 및 운송장비(2.1%) 투자 증가로 인해 전월비 1.9% 상승했다. 기계수주는 공공수주(21.5%) 및 민간수주(7.2%) 모두 증가했다. 건축(△1.9%)은 하락했지만, 토목(6.6%) 공사 실적이 증가해 전월비 0.3% 많았다.

광공업 생산은 8월 들면서 감소세로 전환됐고, 서비스업 생산이 2개월 연속 늘어났고, 전산업 생산도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7월 큰 폭 증가(2.8%)에 따른 조정 과정에서 자동차(△4.6%), 고무·플라스틱(△5.9%) 등 영향으로 전월대비해서는 마이너스 성장했다. 일부 차종의 단종 등에 따른 생산 감소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도체 생산은 신규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 영향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설비투자의 경우 기계류(1.7%) 및 운송장비(2.1%)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증가(6월 0.1%, 7월 2.1%, 8월 1.9%) 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축(△1.9%) 부문의 기조적인 조정양상이 이어졌으나, 토목투자 증가(6.6%)로 증가 전환(△3.4% → 0.3%) 했다.

정부는 내수·수출 등이 지속적인 생산 증가세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불용 최소화 등 재정집행을 가속화하고, 투자·소비·수출 등 경제활력 제고 노력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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