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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1~7월 수주, 1조811억 원 전년동기대비 27%↓

NC절삭기계범용절삭기계 전월대비 소폭 ↓ 성형기계 ↑

공작기계 1~7월 수주, 1조811억 원 전년동기대비 27%↓ - 산업종합저널 동향
공작기계 품목별 수주(단위: 억 원)(자료제공=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지난 7월 공작기계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주, 생산 등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수출은 4개월 만에 전월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 공작기계 수주는 1천628억 원으로 전월대비 5.9% 줄었지만 전년동월대비해서는 1.6% 늘었다.

내수수주는 706억 원으로 전월대비 △9.1%, 전년동월대비 +8.7%, 수출수주는 922억 원으로 전월대비 △3.3%, 전년동월대비 △3.3% 마이너스 성장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공작기계 수주는 1조81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0% 하락했다. 내수수주는 5천24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3%, 수출수주 또한 5천56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0% 감소했다.

7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천581억 원, △6.6%), 범용절삭기계(32억 원, △1.1%)는 전월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성형기계(15억 원, +194.7%)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NC선반(655억 원, △0.9%), 머시닝센터(505억 원, △20.7%)는 전월대비 떨어졌지만 프레스(5억 원, +5.3%)는 전월대비 많아졌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7월 수주가 343억 원으로 전월대비 5.5%, 전년동월대비 45.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기계(117억 원, △44.2%), 전기·전자·IT(76억 원, △12.3%), 조선·항공(19억 원, △28.0%)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정밀기계(46억 원, +247.0%), 철강·비철금속(26억 원, +20.0%) 업종은 전월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생산출하
7월 공작기계 생산은 1천304억 원으로 전월대비 6.3%(전년동월대비 △23.0%), 출하는 1천475억 원으로 전월대비 4.1% 감소(전년동월대비 △19.5%) 했다.

1∼7월 공작기계 생산은 1조94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0%, 출하는 1조1천15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 감소세를 나타냈다.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천105억 원, △9.6%)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성형기계(143억 원, +1.4%), 범용절삭기계(56억 원, +101.7%)는 전월대비해 올랐다.

수출
7월 공작기계 수출은 1억4천300만 불로 전월대비 15.4%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15.7%나 감소했다. 1∼7월 공작기계 수출은 10조3천900만 불로 전년동기대비 24.4% 하락했다.

수입
7월 공작기계 수입은 7천700만 불로 전월대비 0.4%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18.7% 감소했고, 1∼7월 기간 공작기계 수입은 5억3천만 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7.3% 줄었다.
김지운 기자 기자 프로필
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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