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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KROHNE), 남미 건설업체에 질량 유량계 공급

크로네(KROHNE), 남미 건설업체에 질량 유량계 공급 - 산업종합저널 장비

건설업체에서 아스팔트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Coriolis 질량 유량계가 필요하다. 이때, 아스팔트는 150°C / 302°F로 유지되는데 트럭에서 하역하는 동안 막힘 방지를 위해 액체를 낮은 점도의 액체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크로네(이하 ‘KROHNE’)는 8일 남미에 소재한 건설업체에 OPTIMASS 6400 Coriolis 질량 유량계를 제공했다고밝혔다.

6400 Coriolis 질량 유량계는 최대 +400°C / +752°F 온도 범위에서 사용 가능하며, 트윈 V자형 측정 튜브 설계로 낮은 압력 강하와 높은 정확도로 측정한다.

KROHNE 관계자는 이날 배포 자료에서 ‘질량 유량을 직접 측정해 운전자가 트럭 하역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반복 가능한 판독 값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생산 품질 기준을 더 잘 충족시킬 수 있다’면서 ‘이런 기능을 통해 복잡한 조건에서도 작동을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OPTIMASS 6400을 포함한 모든 OPTIMASS 유량계는 측정에 대한 온도 변화의 영향을 보상하기 위해 3가지 다른 온도에서 교정된다. 사용자들은 +150°C / +302°F의 목표 온도에서 편차를 유발하는 온도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유량 측정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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