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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2년 연속 ESG 평가 A+등급 획득

현대위아, 2년 연속 ESG 평가 A+등급 획득 - 산업종합저널 기계

현대위아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유일하게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과는 현대위아가 환경, 사회책임, 지배구조 모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유일 2년 연속 A+ 등급
현대위아는 ‘2024 상장기업 ESG 성과 및 등급 결과’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 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A+ 등급을 받은 성과를 달성했다.

평가는 한국ESG기준원이 자본시장과 산업 발전을 위해 1천66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ESG 성과 검토의 일환이다. 현대위아는 공급망 관리 정책, 정보보호 정책 등 11개 관련 제도 제·개정과 함께 ESG 기획팀을 신설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목표를 정량화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사회 분야 두각… 온실가스 감축 성과 돋보여
특히 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온실가스 배출집약도는 전년 대비 17.8% 줄였으며, 황산화물 배출량도 0.45t에서 0.053t으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현대위아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 60%, 올해 90%로 높일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도 진정성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위아는 ‘드림카’ 기증, ‘초록학교’ 조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5년 이상 꾸준히 이어오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0대의 드림카를 기증했으며, 광주광역시 월곡중학교 등 7개 학교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했다.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 구축
현대위아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수출입 안전 관리를 위한 AEO 인증 비용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를 통해 협력사 직원 대상 무상 직무 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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