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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DI, SPS 2024에서 디지털 전환 통한 제조 혁신 강조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지속 가능성과 산업 혁신 제시

한국지멘스 DI, SPS 2024에서 디지털 전환 통한 제조 혁신 강조 - 산업종합저널 FA

한국지멘스 DI, SPS 2024에서 디지털 전환 통한 제조 혁신 강조 - 산업종합저널 FA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SPS 2024’ 전시회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를 통한 제조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지멘스 DI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화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를 위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이 공개됐다. 설계부터 생산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주목받았다. 관람객들은 이러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제조 프로세스의 간소화와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이점을 확인했다.

전시 기간 사용자 친화적인 인간-기계 협업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Industrial Copilot) 비전이 소개됐다. 또한 에너지 효율적이고 데이터 기반 생산 시스템과 IT-OT 통합 기술이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동차 산업을 위한 솔루션도 큰 관심을 받았다. 전기차와 배터리 개발 단계부터 지속 가능한 생산 과정까지 통합 지원하는 디지털 기술이 공개됐으며, 투명 자동차 모델과 가상 현실 체험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설비의 신뢰도를 높이고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는 센서아이 예지보전 솔루션(Senseye Maintenance Solution)을 출품했다. 해당 기술은 유지보수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지멘스 DI는 국내 고객과 파트너사 참관단을 유치해 스마트 팩토리 투어와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겸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은 “SPS 2024는 지멘스의 디지털 전환 기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멘스 DI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제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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