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자동화 기업 ABB가 교육부 지정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실습선 ‘참바다호’에 자사의 전기추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참바다호는 친환경 운항 기술과 첨단 연구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선박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말 공식 취항
"돈은 있는데 투자할 곳이 없다"는 탄식은 옛말이 될까. 정부가 2026년부터 벤처 투자 생태계를 전면 개편한다. 규제는 풀고 세금은 깎아 민간 자본이 벤처 시장으로 막힘없이 흐르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대적인
2025년은 대한민국 인구 구조의 분기점이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천51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20.3 %를 차지할 전망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는 것이다. 이는 2006년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을
전 세계 하드웨어 및 공구 산업의 지형을 바꿀 최신 트렌드가 독일 쾰른에서 공개된다.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아이젠바렌메쎄 2026(Eisenwarenmesse 2026)’은 단순한 신제품 전시를 넘어, 안전과 효율, 지속 가능성이라는 산업계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쿠팡을 강타한 보안 논란이 소비자 불신을 넘어 유통 생태계의 '약한 고리'인 소상공인 생존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정부가 피해 실태 조사에 직접 착수한 것은 더 이상 이 사태를 시장 자율에만 맡길 수 없다는 강력한 시그널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쿠팡 사태
한국잡지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올해의 아티클' 대상에 월간 '호텔&레스토랑'이 선정됐다.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2025 올해의 아티클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동민 회장을 비롯해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내수 절벽과 수출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10월 수주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특히 내수 수주는 절반 넘게 줄어들며 얼어붙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2025년 10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2,04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추석 연휴
올해 11월까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연간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20만 대를 넘어서며 친환경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11월 누적 수출 660억 4천만 달러... 전년 기록 넘어설 듯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올해 1월 중소기업 경기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하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조업 가동률 또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생산 현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다만 매출 부진과 인건비 부담은 여전히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월 업황전망지수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로 10방향 밸브(Deca Valve) 기술을 적용한 통합 열관리 모듈을 앞세워 글로벌 열관리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열관리 시스템 핵심 부품 3종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