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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반도체값 뛰고 기름값 내려… 작년 명목성장률 3.7%까지 ‘쑥’

소비자물가가 2%대로 안정세를 찾은 것과 달리, 국가 경제 전체의 물가 수준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는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교역조건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

동향
안선기 기자
2026.01.26

[산업+Culture] 1인 1드론 시스템, 스마트시티 보안 산업의 미래인가 허구인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시스템(원제: Onisciente)’은 표면적으로는 SF 장르를 표방하지만, 그 내부는 철저히 산업의 논리로 채워져 있다. ‘1인 1드론’ 감시체계라는 극단적 설정은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현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산업의 구조를 정교하게 반영한

기계
박재영 기자
2026.01.26

로크웰 오토메이션, 루시드 사우디 공장에 ‘제조 두뇌’ 심는다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Lucid)의 사우디아라비아 생산 기지에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대거 투입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루시드의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 도시(KAEC) 내 생산 시설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FA
허은철 기자
2026.01.26

저렴한 산화철 소재 한계 극복… 태양광만으로 역대 최고 수준 수소 변환 효율(8.7%) 달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독성 폐기물을 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인 수소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아주대학교 조인선 교수 연구팀이 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을 분해하면서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1.26

AI 예산 10조 시대 열렸지만… “돈만 쓴다고 G3 되나”

정부가 2026년 인공지능(AI) 분야 예산을 10조 원 가까이 편성하며 ‘글로벌 3대 강국(G3)’ 도약에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막대한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급 불안정과 민간 생태계의 경쟁력 저하가 여전하다며 예산 효율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동향
안선기 기자
2026.01.26

[데스크칼럼] 은행이 공유한 건 ‘신뢰’가 아니라 ‘담합’

담합의 본질은 가격 결정에만 있지 않다. 경쟁자의 생각을 미리 읽고, 그에 맞춰 내 행동을 결정하는 순간 시장의 역동성은 사라진다. ‘정보 공유’가 곧 경쟁의 실종을 의미하는 이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에 대해 2,700억 원대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도마 위에 오른 것은

동향
산업종합저널
2026.01.26

[SDV] ⑤[자동차는 기계가 아니다, 플랫폼이다

자동차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바퀴가 달리고 엔진이 달린 이동수단이 아니라, 운영체제(OS)가 심장인 컴퓨터, 즉 “차 안의 컴퓨터”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기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가치 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전환이다. SDV(Software‑Defined Vehi

기계
조준상 기자
2026.01.24

SK하이닉스 3GW 전력난 해소…용인반도체클러스터, '마지막 퍼즐' 맞췄다

경기도가 마침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문제 중 핵심 한 축을 풀어냈다.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일반산단(약 600조 원 투자)의 3GW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 해법이 가시화되면서, 그동안 '전력부족'을 이유로 용인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주장해온 정치적 논란은 급격히 힘을 잃을

전기
박성하 기자
2026.01.23

[산업 톺아보기] "김 부장이 배달통을 메기까지"… 통계가 증명한 ‘중년의 추락’

사원증을 반납하는 소리는 건조했다. ‘탁’. 그 짧은 마찰음 하나가 30년 근속의 마침표였다. 책상을 정리하는 그의 등 뒤로 사무실의 소음은 여전했다. 세상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돌아가는데, 그의 시간만 뚝 끊겼다. 만 54세. 아직 머리카락은 검고 다리는 튼튼한데, 회사는 그를 ‘과거

동향
조준상 기자
2026.01.23

“7,500건 엑셀로 공유하고 문서 파기”… 4대 은행의 ‘조용한 담합’

은행은 숫자 하나에 민감한 조직이다. 특히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인 담보인정비율(LTV)은 은행의 건전성을 지키는 방패이자, 고객을 유치하는 창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대출 한도가 늘어나 고객이 몰리고, 낮으면 리스크는 줄지만 영업 경쟁력은 떨어진다. 본래라면 치열하게 눈치 싸움을

정책
안선기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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