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상용화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로 꼽혀온 ‘폭주 전자’의 발생 원리가 규명됐다. 이로써 안전한 핵융합 상용로 설계를 위한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나용수 교수 연구팀은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및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공동연구를 통해 토카막(to
한국기계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자성체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하며 고성능 모터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금형 없이 복잡한 모터 구조를 구현하고 출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계연 자율제조연구소 3D프린팅장비연구실의 하태호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
한국지멘스(대표 정하중)가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알리스 코리아(AtkinsRéalis Korea)와 산업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 및 지속 가능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센터(KDEXc)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지멘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일본경제동우회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제2차 한일 경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타트업, AI 협력,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 등을 주요 의제로 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LG전자 평택칠러공장을 방문, 이재성 LG전자 부사장 안내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고, AI 데이터센터 시장과 냉각 공조기 현황 및 전망 등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가철도공단이 스마트 철도망 구축과 철도 정보통신기술(ICT) 고도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ETRI는 2일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네트워크(DTN), 5G/6G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철도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중소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충청권 테크노파크(TP)와 공동으로 개최한 ‘중국 광저우 수출상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 바이어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광저우에서 열린 이
제조업체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새로운 솔루션이 공개됐다. 이번 솔루션은 제조 현장의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운영자와 관리자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유휴 소비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대 10개 엔드포인트를 모니터링할 수 있
한국 의료기기의 중국 시장 진출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공동으로 주최한 ‘샹위 메디컬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가 중국 허난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한국 중소기업들의 의료기기 수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달 30일부터 이틀간 허난성 안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주간(Business Week)'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25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