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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코리아, 박준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랑세스코리아, 박준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산업종합저널 화학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지난 1일자로 박준성<사진> 윤활유 첨가제 사업부 북아시아 지역 총괄을 랑세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기존 역할을 유지하면서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

박 대표는 2001년 한국로슈에서 제품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OTSC, 로디아(현 솔베이), 켐츄라(Chemtura) 등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화학 산업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7년 랑세스가 켐츄라를 인수하면서 합류해 북아시아 지역 윤활유 첨가제 사업을 총괄해왔다.

박 대표는 인하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OTSC 영업 매니저를 거쳐 로디아(현 솔베이)에서 아시아 지역 핵심 고객사 관리를 담당했으며, 켐츄라에서 윤활유 첨가제 사업 총괄로 근무했다. 2017년 랑세스 합류 이후 윤활유 첨가제 사업부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해왔으며, 이번 선임으로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박 대표는 "올해는 랑세스 글로벌 창립 20주년이자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다. 랑세스가 모빌리티, 안전한 생활, 건강, 영양, 기후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 고객사의 글로벌 성장 파트너로서 기여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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