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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납땜 없이 조립 가능한 자가치유 반도체 기술이 등장했다. 체내 삽입과 분해 후 재조립에도 성능을 유지해, 차세대 의료·헬스케어 기기의 가능성을 넓힌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손동희 교수와 박진홍 교수 공동 연구팀이 신축성과 자가치유 능력을 갖춘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나우로보틱스가 인천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확보하며 로봇 양산 체제에 속도를 낸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본사 대비 두 배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출 확장과 납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인천 남동공단 내 토지 및 건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하며, 전고체 배터리 기술 전반에 걸친 국가 지원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로써 소형 웨어러블 기기부터 중대형 전기차용 배터리까지 시장 수요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산업부는 최근 아모그린텍, 충남대
4월 국내 자동차 내수판매가 15만1천대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 늘었으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성장을 이끌었다. 이들 차량은 전체 내수의 46%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내연기관차가 8만1천대, 하이브리드차가 5만2
중국 중부 핵심 지역 허난성과 손잡은 KOTRA가 정저우·싼먼샤에서 중소기업과 바이어 간 협력의 장을 열었다. 포럼과 상담회를 통해 내륙시장 진입 전략과 실질 성과가 이어졌다. 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국 허난성 정부와 공동으로 '2025 한-중 미래협력플라자'를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에 대응해, 한국산 가공 핵심광물 및 파생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 적용을 제외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다. 미국은 현재 관련 수입품이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판단하는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무역협회는 지난 16일(현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2029년까지 클라우드 산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6가지 구조적 트렌드를 제시했다. 단순한 기술 인프라를 넘어 기업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클라우드는 AI 수요, 디지털 규제, 지속가능성 요구 등 복합 요인에 대응하는 통합 전략이 요구될 전망이다.
미국의 품목별 관세 부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관세 대응 바우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8백47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고, 중소·중견기업 2천개 사를 대상으로 관세 대응 바우처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해킹 시도가 하루 평균 160만 건에 달하는 가운데, 에너지·자원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국가 안보의 새로운 위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독려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에너
배터리 재활용이 구조 파괴 없이 고성능 소재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에너지·환경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은 가천대학교 윤문수 교수 연구팀이 미국 MIT, 중국 칭화대와 공동으로 폐배터리를 고성능 NCM811 단결정 양극재로 재생하는 공융염 기반 준액상